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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상

카페노크(분당 율동공원 예쁜카페)

덥다 덥다~~매일 더워지는 요즘~~
시원하고
예쁘고
맛있고
여기가 딱이다.

율동공원쪽 카페라인 쪽이 주차가 복잡한편이지만
여기는 주차도 다른곳에 비해 괜찮은편이다.

건물자체부터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색로 세련미를 갖췄다.

내부도 넓직하고 이층에는 테라스도 있다.
더워서 내부에 자릴 잡고 주문을 했다.

실타래빙수를 맛있게 먹었는데
제철과일 메론으로 만든 메론빙수를
주문했다.
커피와 아이들은 음료
비주얼이 너무 예뻐 먹기 아깝다~~~

커피잔도 내가 좋아하는
튼튼한 우유병~추억 돋는다.

곳곳에 있는 선인장이 멋있어서 찍어봤다.

이층에 친환경으로 수경재배하는 채소들이 보였다. 다음에는 브런치메뉴도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