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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상

더 커피빌리지(용인 카페)

주소상으로는 용인이지만
경기 광주와 용인의 경계 광주와 가깝다.

찾아가다보면 이런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지만
작은안내 표지판을 보고 가면 쉽게 찾을수 있다.

집에서 멀지 않아 몇번 갔지만 갈때마다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운 곳이다. 

브런치, 빵, 커피, 음료 모두 맛있다.

아이스커피가 긴스텐컵에 나온다 더 시원하고
얼음도 오래가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라떼 아트도 예쁘게 해주신다

카페에 도착하면  예쁘게 정리 되어진
초록 잔디들과 빨간 우체통이 반겨준다.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온다.
막 찍어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어린 아이들 스냅사진을 찍어도 좋겠다.

테이블은 야외에도 있고,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다.

별관있고 별관에는 피아노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는 피아노 미니연주회 열리고 있었다.

빵은 유기농재료로 만들어져 속도 편하고 맛도 좋다.

브런치 메뉴는 피자. 샐러드, 샌드워치, 스테이크등 다양하고 먹어본것은 다 만족하는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먹어 보았던 음식은 아보카도연어바게트.빌리지듬뿍스테이크.
리코타허니피자 입니다.

가격정보입니다.
(카페에서 올리신 정보로 올립니다)

참~~~더커피빌리지 마스코트^^

이름이 "마을"이에요~
그래서 이곳이 커피마을인가 싶어요^^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마을이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요~
놀아달라고 항상 그래요^^ ㅋ

마을이 보고 싶네요~♡

위치입니다
더커피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