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무와 배추 뿌려두었던 씨앗입니다.
싹이 올라와 기분이 좋습니다^^
모종 했던 무도 몸살 끝인 듯
무모종 옆에 남아있던 무씨 앗을 뿌려서 싹이 쏙쏙 올라왔네요
배추모종 두 개가 시름해요 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작고 아직 짱짱하지 않네요
분명 뿌릴 때는 나눠서 심었는데 지금은 모가 몬 지 아직 분간이 안되네요
무. 상추. 시금치. 대파. 당근. 쑥갓. 바질 이렇게 뿌렸어요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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