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로 이리 쑥 올라왔네요
씨를 너무 막 뿌려서 군더군데 빈 곳도 엉켜있는 곳도 ㅎㅎ 이렇게 나오면 속아내기 너무 아까워요~~
추운 겨울을 묵묵히 견뎌준 부추와 대파들
작년 봄에 거름 주고 일 년을 못줬더니 자라는 게 더뎌서 아직 초벌부추도 못 잘랐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모종도 알아보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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